어렸을적 동네에는 골목길이 흔했는데....
이젠 그 어렸을적에 정취가 있었던 골목길은 많이 없는듯 하다..
우연히 이사온데가 옆에 이런 곳이....
잠깐이나마.... 그시절이 스치운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