눈에 혹 할 필요가 없을듯 하다....
이전엔 얼리아답타가 같은 성향이 많았는데... 나이가 들수록....
손 때 뭍은 오래된 것이 더욱 더 정겹다....
오래된 것들을 바로 내치기가 그렇다....
아니면 새로운 것들에 대한 익숙하지 않은 불편함을 느껴야하는 그 과정 때문일까?
사람도 그렇고 ......
어쩔 수 없이 아직은 많이 다듬어져야 하는 내 인생이다.
답이 뭐다라고 말하면 재미없는 것 처럼
늘 되 묻고 되 물어야
낭만을 잃지 않을까 싶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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